여행 이야기

12년 기재위원장 선물 상해에서

강동준 2017. 9. 17. 11:48

 홍구공원 여기서 눈물 날뻔 사형당할때 묶였던 말뚝 그리고 부인과 자녀에게 남긴 편지....

아들아 아비없음을 너무 슬퍼마라. 무덤에 술 한잔 부어라.

 

동방명주 별 것 아님.

 

중국의 인사동 거리

 

 

대한국인 김구, 안중근, 윤봉길, 장준하, 기타등등 너무 초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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