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들 현성

두번째 면화 비수구미 화천댐 16년 4월 선거후

강동준 2017. 9. 16. 15:41

인간극장에 나왔던 오지 비수구미에서 산채비빔밥을 만원에 한그릇 먹었다 화천 가시는 걸음있으신분들 강추입니다 또 바로 옆 평화의 댐 ㅠㅠ 정권이 이용했다는 증거가 댐인데 물이 없습니다
그리고 소양강처녀 현성이 덕분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행운도 있네요 이렇게 또 봄이 갑니다

 

                 비빔밥 한그릇에 마넌 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