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파리 루브르 박물관
강동준
2017. 9. 16. 16:18
루브르박물관 입구에서
말이 필요없는 모나리자 근디 이 전시장을 일본이 지원했다나...
비너스상 - 모나리자랑 이 두가지만 보면 박물관 더이상 안봐도 무방할 듯- 역시 감동적임다.
이 동상은 스포츠 용품업체 나이키가 이것을 보고 나이키의 심벌마크를 그렸다고 하네요. 얼굴이 없습니다. 날개를 본듯합니다.
전시물이 너무 많아 3-4일은 봐야할듯...
미테랑대통령이 개관기념하여 중국인에게 설계를 맡겼다는데 어디에서든 길을 잃어도 안내표지를 따라가면 유리피라미드밑으로 모인다고 하네요.
나폴레옹의 대관식 장면 - 자세히 보면 교황의 떨떠름한 표정과 조세핀이 맘에 들지않아 어머니가 심술난 표정이 보입니다.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