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이런 시절도 11년 가을

강동준 2017. 9. 17. 11:50

 

 자칭 미남이라네요. 내 눈에도 미남인 건 사실 왜냐면 내 아들이니까? ㅋㅋㅋ

 

 

 

 

오 

 

올해 졸업식에서 상암중 졸업하고 숭실고 다녀요. 숭실고 전통이 100년이 넘다네요.

 

 

속옷 보지 말구 몸을 보시오.

 

 

어버이날 김천에서 할머니 메인 화면에 띄우기 위해서 찍은 사진임다. 둘다 멍게입니다. 

 

올봄 윤중로 벚꽃 구경

 

설악산 정상 현충일날 다녀왔음다. 정상에 온 사람중 등산복이 아닌 츄리닝 입은 사람은 나밖에 없더구만요. 다들 히말라야라도 가는지... 난 상의는 구미마라톤클럽에서 주는 마라톤복, 하의는 프로스펙스 츄리닝, 가방은 구미산악회에서 주는 행사용 가방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