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회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다같이 축하해준 청도 오남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주 인간극장 자매들도 우애있게 지내든데 청도 오남매도 전혀 뒤지지 않다고 봅니다
평생 처음 받아봤을 장미꽃 다발만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장남 강동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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