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마사회 구경가는날

강동준 2017. 9. 17. 11:27


지난 가을 안양이모가 돈 만원 걸고 55배 계돈 탓던날이 생각납니다 점심 잘 먹고 경마장 VIP룸에서 아마츄어가 경마를 첨하면서 대박을 터뜨렸다 남는건 사진 뿐인데 딴돈으로 회집에서 11명이 실컷 잘 먹었다 또 차비로 5만원씩 받았다 그날 광화문에 촛불집회를 보러 가기로 했는데 돈을 따서 잘 놀았다
감사합니다 이모 잘 먹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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