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아침이라
뭘 먹을까 고민하다
어제 저녁 송차관과 늦은 음주 숙취해소를 하기위해 갱시기를 끼리고 가만히 있을려니 굴국과 잡채를 해달란다 기꺼이 만들어 주고 현성이를 위해 김치찌개를 만들고 배차적은 날 위해 구웠다 집사람과 굽는 족족 먹다보니 벌써 6장이다ㅎ
간장도 만들었는데 참기름이 고소하니 참 맛난다 남은 가루물은 김치전을 해야겠다 이렇게 또 일욜 하루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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