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의 여행 6편 정선

정선 백석폭포 병방치 무빙워크 근데 안개가 자욱하여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동강이 한반도 지도 모형음 휘감아도는 모습을 보는 절벽위에 세워진 전망대이다 유홍준교수가 추천한 여량리 옥산장 여관의 모습과 주인 할머니가 수집한 수석들을 설명하고 있다 난 90년도에 이름이 알려지기 전에 이곳에 투숙한 적이 있다 그리고 레일바이크 출발지 여치모양과 도착지 산천어 모양의 카페, 오장폭포까지가 정선이다 정선 오일장과 황기족발로 유명한 동광식당은 들렸으나 사진은 없다 동광식당 족발은 황기냄새로 유명하다 강가들의 위장이적어 사가지고 왔으나 맛만보고 숙소 냉장고로 고고. 배가 너무 부르다 어짤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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