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르뜨 언덕옆 까페 골목의 화가들과 까페
성당앞에서 공연하는데 돈은 아무도 안내고 즐겁게 놀고 있음다.
몽마르뜨에서 바라본 파리시가지 전경 높은 산이나 건물이 거의 없습니다.
까페 간판이 넘 특이하여 한 컷
까페에서 커피한잔이 아니고 생맥을 한잔 했는데 도수가 12도라네요. 어쩐지 한잔 먹었는데 얼떨떨 하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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