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렌체의 추억은 어디에... 피렌체 거지 놀이 높이 60m에 이르는 돔 성당 옛날에 어케 만들었을까?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만든 금으로 된 천국의 문이랍니다. 진본은 박물관에 이건 짝퉁입니다. 신곡을 지은 단테의 생가입니다. 생가앞 단테의 얼굴을 보도에 새겨놓았네요. 제 발은 어느것일까요? 밎추면 선물입니.. 나의 이야기 2017.09.16
인터라켄 융프라요흐 10년 노란색 지붕이 스위스 취초의 길드랍니다. UBS은행 스위스 비밀계좌의 본산 해발 3500m까지 올라가는 기차 융프라요흐 만년설로 만든 융프라요흐의 얼음동굴 조각품 만년설입니다. 전형적인 스위스 시골집 정상에는 이케 눈이 와요 어우 추워 인터라켄역 융프라요흐 출발지입니다. 이 호.. 나의 이야기 2017.09.16
성베드로성당 10년 성베드로 성당의 설계는 대를 이어 만들고, 도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선대의 의중을 파악하여 후손들이 완공했습니다.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모양입니다. 관련 나의 이야기 2017.09.16
파리의 추억 10년도 한보협 여행 마르세유 궁전 입구 분수대 이집트에서 가져온 석물 노틀담대성당 입구에서 노틀담 대성당 모나리자 진짜일까? 나이키에 영감을 준 나이키 여신상 비너스상 관련 나의 이야기 2017.09.16
12년도 여름휴가를 가다가 외가집터 살을 빼야해 나도 저런때가 ㅠㅠ 지난 여름 휴가때 참으로 오랜만에 외가집 동네를 다녀왔다 애들에게 아빠의 추억을 전해주고 싶었는데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할머니와 아빠를 추억할수 있으리라 믿고 있다 나도 이런 몸매를 가진 시절이 있었다. 살을 빼야해 나의 이야기 2017.09.16
지리산 2010.10월 추석연휴 추석 연휴 토요일날 지난 여름 휴가에 종주 못한 세석에서 천왕봉까지 산행입니다. 날씨가 넘 좋아 멀리 남해는 물론 삼천포까지 보이데요. 같이간 분이 10년 이상을 지리산에 다녔는데 정말 깨끗한 날씨라고 엄청 흥분하네요. 여름휴가때 무박 2일로 노고단에서 세석, 백무동내려오는 것.. 나의 이야기 2017.09.16
최고의 폭설 2010년 1월 오늘 출근길에 넘 고생했다. 용산역에서 40분을 대기했고, KTX도 20분 연착하고 삼실에 오니 10시였다. 평소보다 1시간 20분이나 늦었는데도 계속 눈이 내린다. 40년만의 폭설이라니 카메라들고 점심먹으로 가는길에 잠시 한컷하였다. 새해를 폭설로 맞으니 올해도 풍년과 좋은일만 가득하리.. 나의 이야기 2017.09.16